허리디스크 예방하려면 지금 앉아있는 자세부터 고쳐보세요

사람이 허리가 아파서 손을 허리에 대고 있는 모습


앉아서 생활하는 경우가 많은 현대인들은 뻣뻣해진 몸 때문에 허리 통증을 많이 겪고 있습니다. 심하면 허리디스크까지 갈 수도 있어서 미리 예방하는 게 중요합니다. 오늘은 허리디스크 예방을 위한 방법들을 알아보겠습니다.


앉아있을 땐 엉덩이를 깊숙이 넣고 허리 세우기

오랜 시간 앉아있어야 하는 현대인들에게 앉아있는 자세는 정말 중요합니다. 엉덩이가 등받이에 닿지 않고 앞쪽에 걸터앉게 되면 허리가 무게를 부담하는 자세가 됩니다. 그럴 땐 꼭 엉덩이를 깊숙이 넣어 허리를 세워줘야 허리 부담이 줄어들게 됩니다. 허리를 의식적으로 세우는 게 쉽지 않다면 등받이나 수건 같은 걸 허리 뒤에 받쳐 놓고 앉는 방법도 좋습니다.


물건은 앉아서 허리를 세운 상태로 들어 올리기

이건 저도 경험한 것인데 예전에 물건을 드는 것도 아니고 내려놓다가 일어서는 과정에서 허리를 삐끗하는 바람에 2주 정도 아무것도 못하고 누워 있던 적이 있습니다. 그 후로는 데드리프트와 스쿼트 자세를 연습해서 항상 앉은 상태로 물건을 들어 올리고 있습니다. 또 한 가지 주의할 점은 무거운 물체를 들어 올릴 때는 내 몸 쪽으로 최대한 끌어당긴 상태로 들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똑바로 누워서 자기

잠을 자는 가장 좋은 자세는 똑바로 누워서 자는 것입니다. 하지만 허리가 아프다는 이유로 옆으로 돌아 누워 자는 경우도 꽤 많은데요. 그럴 땐 허리가 떠서 불편한 거라 무릎 밑에 수건이나 쿠션 등을 놓아서 허리를 바닥에 붙여주면 좋습니다. 하루 중 3분의 1의 시간을 할애하고 자는 동안 충분히 허리에 휴식을 취해야 다음날 또 생활을 할 수 있기에 잠 자는 자세는 꼭 확인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허리에 부담이 가지 않는 선에서 운동하기

가수 김종국씨는 운동을 통해 허리디스크를 극복한 대표적인 예입니다. 몇몇 전문가들은 김종국씨의 운동이 환자에게는 너무 과하다고 하지만 확실히 운동이 도움이 되는 건 맞습니다. 허리를 바르게 펴고 걷는 운동은 허리디스크를 앓고 있는 환자들에게도 많이 추천되는 운동이고, 그 외 예방을 위해서는 허리 주변의 코어 근육과 하체 근육을 단련할 수 있는 데드리프트, 플랭크, 스쿼트 등이 좋습니다.


결론

이상으로 허리디스크 예방법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평소 생활 습관을 고치는 게 가장 중요하고 가벼운 운동으로 몸을 단련해주는 게 좋습니다. 그리고 만약 허리가 아프다면 절대 무리하지 말고 바로 병원에 가보는 걸 추천합니다. 감사합니다.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